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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무스탕 샀다가 무겁기만 하고 디자인도 금방 질려서 한번 입고 안 입었던 기억이 있어서 무스탕 쳐다도 안보고 사지도 않았었는데 우연히 핀르에서 무스탕이 너무 예뻐 보여서 사버렸어요ㅎㅎ 근데 디자인도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고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아서 좋았고 무엇보다 무겁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!!남편이 어디 잘보일때도 없는데 왜 샀냐! 해서 제가 자기한테 잘보일라고 샀다고 할 정도로 이뻤어요!! 바지를 입어도 이쁘고 치마를 입어도 이쁘고 딱 제맘에 들었어요!!핀르 퍼 무스탕 추천입니당!!><
(2024-01-22 09:32:2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