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자마자 이상한 냄새가 나서
바로 세탁기 돌리고 자연건조 시켰습니다
목 쪽 다 늘어나고 옷은 줄어들고..
입기 힘드네요
예전에 핀르에서 아우터 사고 마음에 들어 구매했는데
옷을 세탁을 안 할 수도 없고 건조기 사용 한 것도 아닌데 한번도 입지를 못하고 버려야하네요
옷 3개 샀는데
하나는 평소 사이즈 그대로 시켰는데 너무 크고 핏도 사진이랑 달라서 반품시키고
티 한장은 내복 같고
맨투맨 하나는 예뻐서 그나마 위안이였는데 이또한 입지도 못해요
그렇다고 쇼핑몰에 바라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
다 제가 초이스 해서 고른 옷이고
반품도 택배비 제가 내고 했습니다.
리뷰라고 다 좋은 리뷰만 있나요?
솔직하게 후기 올렸더니 쇼핑몰에서 전화 오셔서
위로차원이라며 적립금 준다는데
3천원이요?
그냥 가져가세요
옷 살 일 없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