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사서 입어보고 너무 이쁘고 편하고 핏도 좋아서 교복처럼 입었는데
오래입다보니 엉덩이 부분이 조금 빤질빤질 해진 상태라
혹시나,,, 이 바지가 세상에 없어질까봐 불안해서 한개 더 사두고 입고있습니다!
그런데 해외에서 온 친구가 제 바지를 한번 빌려서 입어본 이후로 이 바지 뭐냐고...
너무 편한데 핏이 이쁘다고 츄리닝 처럼 편한데 핏은 츄리닝이 아니라 이거 뭐냐고...
그래서 해외 돌아가기 전에 시어머니도 드린다고 4개 사갔어요!!
이 바지는....계속 팔아주세요!!